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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 아무르주서 50여명 탑승 여객기 통신 두절

등록 2025.07.24 15:26:55수정 2025.07.24 2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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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49명 탑승…수색대 파견

[AP/뉴시스] 안토노프 An-26 (사진은 기사와 무관)

[AP/뉴시스] 안토노프 An-26 (사진은 기사와 무관)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러시아 동부 아무르주에서 50여명이 탑승한 여객기가 통신이 두절됐다고 현지 언론들이 속보로 전했다.

타스통신은 "46명을 태운 안가라항공의 '안토노프(An)-24' 여객기가 아무르주 틴다 공항에서 몇 ㎞ 떨어진 관제 지점에서 교신이 끊겼다"고 보도했다.

타스는 이 항공기에 어린이 2명을 포함해 승객 40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했다고 덧붙였다.

리아노보스티 통신은 탑승자가 42명이라고 보도했다.

리아노보스티는 "아무르주 틴다 지역에서 42명이 탑승한 An-24 항공기가 교신에 실패했다"며 "구조대원들은 수색을 위해 현장으로 출동했다"고 전했다.

인테르팍스는 "예비 정보에 따르면 탑승객은 49명이었다"면서 "어린이 5명을 포함해 승객 43명과 승무원 6명이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이어 "이 항공기는 하바롭스크에서 블라고베셴스크를 거쳐 틴다로 가는 노선을 비행 중이었다"며 "최종 목적지 근처에서 통신이 끊겼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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