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김유신 문화거리 일원 간판 정비 추진
![[울산=뉴시스] 24일 울산 남구 신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김유신 문화거리 일원 간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4/NISI20250724_0001902173_web.jpg?rnd=20250724165239)
[울산=뉴시스] 24일 울산 남구 신정3동 행정복지센터 3층 다목적홀에서 '김유신 문화거리 일원 간판 개선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진행되고 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2025.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날 설명회에서는 사업 대상지역 주민들에게 간판 디자인과 제작 및 설치 과정 등 사업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사업에 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 사업은 올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간판 개선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남구는 지난해에도 같은 공모사업에 선정돼 삼호곱창거리 일원의 건물 16동과 업소 19곳의 간판을 개선 완료했다.
총 사업비 3억1500만원을 투입해 낡고 무질서하게 설치된 간판을 정비하고 지역 특성과 각 업소의 개성을 살린 간판을 제작해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간판 디자인에는 '도시의 결, 문화의 숲'이라는 주제로 김유신 문화거리의 정체성이 담긴 다양한 서체와 색상을 적용한다.
남구는 9월까지 김유신 문화거리 일원을 간판 등 광고물 정비 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광고물 표시방법 기준 등을 마련한 뒤 12월까지 새로운 간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김유신 문화거리가 문화와 상업이 조화를 이루는 지역 대표 상권 중 하나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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