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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25.8도' 전남 해안 곳곳 열대야

등록 2025.07.25 08:17:22수정 2025.07.25 08: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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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열대야 속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에서 벤치에 누워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민. 2024.07.29. pboxer@newsis.com

[광주=뉴시스] 박기웅 기자 = 열대야 속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에서 벤치에 누워 더위를 식히고 있는 시민. 2024.07.29. [email protected]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연일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전남 해안 곳곳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 현상이 전남 곳곳에서 관측됐다.

밤사이 최저 기온은 여수 거문도 27.5도, 신안 가거도 26.6도, 완도 여서도 26도, 광양 25.8도, 고흥 나로도 25.3도, 목포·무안 운남 25.1도 등으로 나타났다.

현재 광주와 전남 21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진도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이날도 최고체감온도가 35도 안팎으로 오르며 매우 무덥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 특히 영유아·노약자·임산부·만성질환자는 온열질환에 걸리기 쉬우니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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