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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데이터안심구역' 활성화·연계 방안 논의

등록 2025.07.25 14:00:00수정 2025.07.25 14: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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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올해 데이터안심구역 운영협의체 개최

부처 협력 미공개데이터 제공, 활성화 성과 등 공유

과기정통부, '데이터안심구역' 활성화·연계 방안 논의


[서울=뉴시스]박은비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5일 오후 '올해 데이터안심구역 운영협의체'를 서울 중구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데이터안심구역 정책 추진방향 공유, 기관간 운영 성과 교류 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데이터 산업진흥 및 이용촉진에 관한 기본법(데이터산업법)에 따라 지정된 14개 데이터안심구역 총 11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데이터안심구역은 지정기준을 충족하면 데이터 분석을 위한 안전한 구역으로 지정되고, 여기서는 민감한 미개방 데이터를 기술·관리적으로 보호하면서 AI 개발 등에 필요한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

이번 협의체에서는 최근 과기정통부가 추진 중인 데이터안심구역 제도 활성화 성과와 계획을 소개하고, 각 구역 지정기관별 운영 현황, 향후 운영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관계 법령상 이용에 제약이 있는 교통카드 원본데이터를 데이터안심구역을 통해 개방하거나 AI 학습을 위한 폐쇄회로(CC)TV 등 국민안전 관련 영상 원본데이터 개방 추진 계획 등이 소개됐다.

그동안 인공지능전환(AX) 확산에 제약이 있었던 데이터안심구역 접근성 개선을 위해 클라우드를 통한 연계 네트워크 인프라 구축 방안에 대한 기관 의견도 청취했다. 10월 예정된 데이터안심구역 공동경진대회에서 기관간 상호 제공할 데이터 범위 논의도 이뤄졌다.

김경만 과기정통부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운영협의체를 통해 데이터안심구역간 유기적 협력과 소통이 지속적으로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AI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고수요·미개방데이터가 안전한 환경에서 가치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력해 데이터안심구역이 활성화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데이터안심구역' 활성화·연계 방안 논의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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