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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AI기반 재난환자관리·이송 플랫폼' 신기술 선정

등록 2025.07.25 11:2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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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광주=뉴시스] 광주시 '2025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우수기술 3개 작품 선정.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2025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 우수기술 3개 작품 선정.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대학교병원이 제안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재난환자 관리 및 이송 플랫폼'이 광주 재난안전 신기술로 선정됐다.

광주시는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2025 재난안전산업 신기술 공모전'에서 우수기술 3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전남대병원 김동기 교수가 제안한 'AI 기반 통합 재난환자 관리 및 이송 플랫폼'이 차지했다.

기술은 인공지능과 생체신호 센서, 클라우드 기술을 융합해 재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수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대응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한국광기술원 고정민 연구원이 제안한 '분포형 AIoT 지반침하 안전 예측 및 실시간 감지 시스템'이 선정됐다.

시스템은 지반에서 측정되는 데이터를 수집 및 전처리 후 인공지능 기반의 분석을 통해 안전성을 실시간으로 감시·진단하고 예측해 재난을 사전 예방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장려상은 휴텍산업 강현욱 대표의 '경량 현장판단형(On-Device AI) 기반 수난재난 대응 스마트 인명구조 플랫폼'으로 기존 인명구조함에 온-디바이스 AI 기반 시스템을 장착해 실시간 자체 연산을 통해 행동을 분석, 익수자를 식별할 수 있는 신기술이다.

광주시는 이들 수상자에게 광주시장상과 시상금을 수여하고, 행정안전부 주관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 및 국비 연구과제 참여 등을 지원한다.

광주시 관계자는 "최근 재난은 기후변화 등으로 인한 자연재해 강도 및 빈도 등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고령화·도시화·집적화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대형복합재난 경향을 보이고 있다"며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지키기 위한 기술 개발·보급을 통해 재난·재해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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