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이전 앞둔 해수부, 리모델링 실시설계 다음 주 착수
해수부, 이주 수요 조사 진행 중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해양수산부는 10일 부산 이전 청사 위치를 부산 동구 소재 IM빌딩(본관·사진 오른쪽)과 협성타워(별관·왼쪽)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사 이전 부지가 없으면 임대라도 해서 연내 해수부를 이전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2025.07.10. yulnet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7/10/NISI20250710_0020884265_web.jpg?rnd=20250710182602)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해양수산부는 10일 부산 이전 청사 위치를 부산 동구 소재 IM빌딩(본관·사진 오른쪽)과 협성타워(별관·왼쪽)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청사 이전 부지가 없으면 임대라도 해서 연내 해수부를 이전할 방안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2025.07.10. [email protected]
25일 뉴시스 취재를 종합하면, 해수부 임시청사로 활용될 부산 동구 소재 건물의 기본설계는 현재 진행 중이며, 다음 주 초 완료될 예정이다. 설계 완료 후 바로 실시설계에 들어간다.
시는 해수부 이전 지원을 위해 전담 TF를 운영 중이며, 건축 담당자 1명을 세종에 파견해 해수부와 리모델링 관련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TF 인력은 8월 중 추가 충원할 계획이다.
해수부 직원들의 단독 또는 가족 이주 등 구체적인 이주 형태에 관한 수요 조사는 해수부가 진행 중이다. 부산시와 동구청에는 아직 결과가 공유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동구청 '원스톱 행정 지원 TF'는 청사 리모델링과 편의시설 조성에 따른 인허가 업무를 맡고 있다. 건물 리모델링 설계가 완료되고 편의시설 조성 단계에 접어들면 구내식당과 직장어린이집 관련 논의가 본격화할 예정이다. 또 해수부 직원들의 이주 형태에 대한 수요가 파악되면 이를 바탕으로 협업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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