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50명, 도봉차량기지서 지하철 기관사 체험
열차 운전석에서 기관사 업무 경험
![[서울=뉴시스] 열차 운행 체험. 2025.07.28.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28/NISI20250728_0001904030_web.jpg?rnd=20250728085829)
[서울=뉴시스] 열차 운행 체험. 2025.07.28.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는 지난 25일 도봉차량기지에서 시민 50명과 함께 '2025년 기관사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2일까지 공사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 1340명(643팀) 중 전산 추첨을 거쳐 선발된 50명이 행사에 참가했다.
공사는 이번 행사를 위해 7호선 도봉기지-청담역 구간에 임시열차를 배정했다.
기관사 업무 소개와 체험 전 안전 교육을 시작으로 객실 내 안전 설비 사용 방법 체험, 지하철 운전실 탑승, 열차 운행 체험, 객실 안내 방송 체험, 지하철 관련 퀴즈 등이 이어졌다. 한 참가자는 "평소에 궁금하던 지하철 운행을 실제 전동차에서 체험하게 돼 정말 기관사가 된 것 같아 신기하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객실 양 끝에 있는 소화기와 객실비상통화장치 등 설비를 실제로 사용해 봤다. 한 참가자는 "늘 편하게 이용하고 있는 지하철이지만 실제 안전 설비들을 체험할 수 있어 앞으로 지하철을 이용할 때 한 번 더 눈여겨볼 것 같다"고 말했다.
안창규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평소에는 쉽게 접근할 수 없는 지하철 운전석과 기관사라는 직업에 대한 시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서울 지하철의 기관사들은 늘 안전 운행을 최우선으로 삼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공사는 마음 놓고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