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호산대, 키르기스스탄 케인국제대와 협약 등

키르기스스탄 케인국제대학교는 2012년에 개교 후 경영, 관광, 영어, 한국어교육, 정보통신( IT) 등 7개 학과가 있고 대부분의 강의가 영어와 러시아어로 진행되는 국제대학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교는 ▲글로벌융합학부의 글로벌 비즈니스전공 및 한국어전공 ▲글로벌첨단공학부의 AI소프트웨어전공을 중심으로 학술 교류, 교원 교류, 교환학생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 지난달 키르기스스탄에 문을 연 경북학당과 연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교류 활동에도 적극 협력할 방침이다.
◇영남대 고 김지양 동문, 후배 위해 1000만원 기탁
영남대학교는 의학과 83학번 고(故) 김지양 동문의 유지를 따라 고인의 배우자인 이상목 과장(대구가톨릭대 칠곡가톨릭병원 정형외과)이 발전기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고 김지양 동문은 영남대 의학과를 졸업한 후 성균관대 창원삼성병원에서 영상의학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하고 서울대병원에서 복부영상의학 임상 펠로우 과정을 마친 뒤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에서 교원으로 재직했다.
이후 미국 루이빌대에서 연구 활동을 이어갔으며 아이오와대 의과대학에서 임상교원으로 근무했다.
특히 영남대 의과대학 동문 중 최초로 미국 의과대학에서 임상교원으로 정식 임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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