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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단수 피해 6개읍면 소상공인 회복 지원 캠페인

등록 2025.07.29 0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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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단수 피해지역에 전 직원을 동원해 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2025.07.22.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 울주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인한 단수 피해지역에 전 직원을 동원해 물 공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울주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 울주군은 29일 군청 문수홀에서 최근 집중호우로 단수 피해를 본 소상공인의 회복·지원을 위한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단수 피해를 입은 언양·삼남·두동·두서·상북·삼동 등 울주 서부권 6개 읍면의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단수로 인해 영업에 차질을 빚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민·관·기업이 함께 힘을 모은다.

이날 캠페인과 함께 울주군은 지난 25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집중 회복 지원기간’을 운영한다.

울주군 간부공무원들은 지난 25일 피해지역에 위치한 식당에서 식사하며 상권 회복에 동참했다.

또 울주군 직원 회식과 MT를 서부지역 식당에서 우선 개최하고, 월 2회 군청 구내식당 휴무일에 해당 지역 식당을 이용하도록 권장한다.

아울러 서부지역 읍면에서 ‘우리동네 가게 살리기 운동’을 전개하고, 기업과 단체는 회식, 모임, 미용·세탁 등 일상 서비스 이용 시 피해지역 가게를 우선 이용하도록 협조 요청했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단수로 피해를 입으신 주민과 소상공인들께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하고 일상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캠페인이 회복의 전환점이 돼 민·관·기업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실질적인 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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