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간판 김국영, 대한체육회 선수위원회 위원장 선출
![[목포=뉴시스] 류형근 기자 = 15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100m 남자 일반부 경기, 광주 대표 김국영(광주시청)이 질주를 하고 있다. 2023.10.15. hgryu77@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0/15/NISI20231015_0020091017_web.jpg?rnd=20231015142558)
[목포=뉴시스] 류형근 기자 = 15일 오후 전남 목포시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린 104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100m 남자 일반부 경기, 광주 대표 김국영(광주시청)이 질주를 하고 있다. 2023.10.15. [email protected]
29일 대한체육회 관계자에 따르면 김국영은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체육회 선수위원회 회의에서 위원들의 호선으로 신임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김국영 위원장은 4년 동안 선수 권익 보호와 증진, 은퇴 선수 진로 지원 등을 위해 선수위원회를 이끈다.
김 위원장은 한국 남자 육상 단거리 간판스타다.
그는 2017 코리아오픈국제육상대회 남자 100m 결승에서 10초07을 기록, 이 부문 한국 남자 역대 1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육상 남자 400m 계주에서는 동메달을 목에 걸며 개인 4번째 아시안게임에서 첫 메달의 영광을 누렸다.
체육회는 지난달 김국영, 한국 양궁 에이스 김우진(청주시청), 피겨 스케이팅 간판 차준환(서울특별시청) 등 13명의 선수위원 신임위원을 공개했다.
이날 열린 첫 선수위원회 회의에서는 김국영, 김우진, 전 배구 국가대표 표승주 등이 참석했다.
선수위원회는 올림픽과 각종 국제대회 관련 사항을 비롯해 페어플레이 정신 함양, 올림픽 정신의 보급과 확산, 은퇴 선수 지원 자문 등 위원회 설립 목적에 부합하는 다양한 기능을 수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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