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찾은 장동혁 "김문수와 후보 단일화? 완주할 것"
"한미 관세협정은 전혀 만족스럽지 못해"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장동혁(충남 보령시서천군) 의원이 31일 오후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07.31. joemedia@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31/NISI20250731_0001907850_web.jpg?rnd=20250731153634)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에 출마한 장동혁(충남 보령시서천군) 의원이 31일 오후 대전시청 기자실에서 출마 각오를 밝히고 있다. 2025.07.3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장 의원은 이날 오후 대전시청에서 기자들을 만나 "단일화는 한 번도 생각해본 적 없다. 완주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이번 전당대회에 나온 것은 어쩌면 정치인 장동혁의 모습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강조하고 "끝까지 당원들에게 보수정당의 모습이 어떻고, 정치인 장동혁의 방향을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덧붙였다.
보수 유튜버들이 출연하는 '자유 우파 유튜브 연합 토론회'에 나와 당 대표에 당선된다면 윤석열 전 대통령 면회를 가도록 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선 "우리당 전직 대통령에 대한 예의"라고 했다.
이날 체결된 한미 관세협정에 대해선 "자동차와 농산물 등 전혀 만족스럽지 못하다"면서 "방위비 부담 문제도 함께 논의됐어야 하는데 여당은 타결에 대해 자화자찬만 하고 있다. 속을 들여다보면 만족스런 협상이 아니다"라고 평가 절하했다.
당 대표 출마를 밝힌 뒤 첫 지방 일정으로 대전을 택한데 대해선 "맨 처음 정치를 시작한 곳이 대전"이라며 "당 대표가 된다면 충청지역 단체장과 당협위원당들이 주신 말씀을 잘 듣고 현안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 의원은 기자간담회를 마친 뒤 이장우 시장을 만나 지역 현안 등을 주제로 간담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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