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산업부, 563㎿ ESS 구축사업 확정…전남 7곳·제주 1곳

등록 2025.08.01 06:00:00수정 2025.08.01 06:12: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호남권 전력계통 안정성 향상·출력제어 완화 기대

[서울=뉴시스] 현대모비스 울산 전동화 공장 태양광 발전 패널. (사진=현대모비스) 2025.07.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모비스 울산 전동화 공장 태양광 발전 패널. (사진=현대모비스) 2025.07.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여동준 기자 = 산업통상자원부가 호남권을 중심으로 563메가와트(㎿) 규모의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사업을 확정했다.

산업부는 전날(지난달 31일) 전력거래소와 중앙계약시장위원회를 개최해 8개 ESS 구축사업 낙찰자를 최종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3일에는 중앙계약시장 우선협상자 선정 결과를 통보한 바 있다.

전력거래소가 운영하는 ESS 중앙계약시장은 재생에너지 확대로 인한 전력계통의 변동성 대응과 출력제어 완화를 위해 2023년 처음으로 제주 지역 3곳에 68㎿ 규모로 시범 도입됐다.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서 '2029년까지 총 2.22기가와트(GW) ESS 구축' 목표를 수립함에 따라, 올해는 전국 단위로 제1차 중앙계약시장을 개설하고 540㎿ 규모 ESS 사업자 선정을 추진해 왔다.

이번 입찰에서는 육지 500㎿, 제주 40㎿ 용량을 대상으로 총 51건의 제안서가 접수됐다.

이후 제안서 평가를 통해 총 523㎿ 규모의 전남 7곳과 40㎿ 규모의 제주 1곳의 ESS 구축이 확정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