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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에코시티 공영주차장 '야간정기권'…月2만원에 가능

등록 2025.08.04 13:5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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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에코시티(주8) 공영주차장.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에코시티(주8) 공영주차장.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2025.08.04.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에코시티 주민들의 주차 편의를 위해 송천동2가에 위치한 에코시티(주8) 공영주차장의 야간 정기권을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야간권 신설은 기존의 종일 정기권 외에 추가한 것이다. 시민들에게 더 다양한 주차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야간권은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8시까지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 월 이용요금은 4만원이다.

특히 친환경차, 경차, 최근 1년 내 헌혈자, 자녀가 2명 이상인 다자녀 가정은 50% 감면을 받아 2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공단은 연 2회 정기권 신청을 받고 있다. 현재 하반기 정기권 사용 기간은 12월31일까지다. 수시 신청도 가능하다.

정기 종일권은 월 6만원이다. 마찬가지로 대상에 따라 최대 절반까지 감면된다.

정기권 신청은 공단 주차사업부를 통해 전화로 하면 된다.
 
김형수 주차사업부장은 "퇴근 시간 이후 아파트 단지 내 주차 공간 부족으로 불편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의견 수렴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주차 환경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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