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성큼'…"K중기 위상 알릴 무대"
한성숙 장관, 종합 점검 회의 개최
"3대 거리 마련 등…최선 다할 것"
![[서울=뉴시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비촉진 및 수출대응 등 주요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5.08.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4/NISI20250804_0020916077_web.jpg?rnd=20250804103417)
[서울=뉴시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소비촉진 및 수출대응 등 주요 현안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2025.08.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은정 기자 =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장관은 4일 서울 영등포구 기술보증기금 회의실에서 '아시아·태평양 경제협력체(APEC) 중소기업 장관회의 원팀' 종합 점검 회의를 열고 "이번 장관회의는 우리나라 중소기업 정책의 위상을 APEC 역내에서 높일 기회이자, 우리 중소기업의 혁신성과 글로벌 경쟁력을 세계에 알릴 중요한 무대"라고 말했다.
이번 점검 회의는 오는 9월 1일부터 5일간 열리는 장관회의를 한 달 앞두고 준비 상황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그간 중기부는 준비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유관 기관 및 실무자 회의 등을 실시해왔다. 행사장 동선 등 이날 회의에서 발견된 일부 개선 사항은 추후 보완할 방침이다.
한 장관은 "청정 자연과 첨단 산업 그리고 경쟁력 있는 로컬 소상공인이 공존하는 제주에서 K-푸드, K-뷰티, K-테크 등을 전시·홍보하고 먹거리·즐길거리·볼거리 '3대 거리'를 마련해 장관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진행되는 장관회의는 기후 변화, 인구 감소 등 중소기업 당면 과제에 대해 회원국 간 정책 협력을 의논하는 자리다. '도전 K! 스타트업 개막식', '그랜드 챌린지 쇼케이스', '글로벌 벤처투자 서밋'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국내외 창업·벤처 종사자들이 만나는 교류의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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