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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스프링클러 설치…내년 4월 준공

등록 2025.08.04 14:5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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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공사 시작

[서울=뉴시스]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전경. 2025.08.04.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 전경. 2025.08.04. (사진=도봉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가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도봉구 마들로 668)에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자발적인 소방안전설비 확충 사례다. 구 관계자는 "특히 6층 이상 복합 시설 화재 안전 기준을 선도하는 모범 사례"라고 설명했다.

도봉서원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2층~지상 6층 복합 행정 시설이다. 서울형키즈카페, 도봉2동주민센터, 도봉2동작은도서관 등이 함께 운영되는 통합센터다. 2000년 8월 준공됐다.

준공 당시 복지관은 소방법상 스프링클러 설치 의무 대상은 아니었다. 이용자 대부분이 어르신, 장애인 등 안전 취약 계층인 점과 복합 시설 특성상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 피해가 우려돼 스프링클러 설치 필요성이 컸다.

다음 달 시설물 석면 철거 공사가 시작된다. 10월 스프링클러 설치 공사에 들어간다. 준공 예정일은 내년 4월이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법적 의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구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치를 결정했다"며 "공사 기간 중에도 복지 서비스 공백을 줄이고 구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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