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서 달리던 차량, 3.5m 아래 하천으로 추락
운전자 1명 병원 치료 중…생명에 지장 없어
![[포천=뉴시스] 5일 오전 7시 25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도로에서 직진하는 차량과 좌회전 하는 차량이 충돌해 차량 한대가 3.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한 사고 현장.(사진=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05/NISI20250805_0001911069_web.jpg?rnd=20250805142031)
[포천=뉴시스] 5일 오전 7시 25분께 경기 포천시 이동면 한 도로에서 직진하는 차량과 좌회전 하는 차량이 충돌해 차량 한대가 3.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한 사고 현장.(사진=경기북부소방본부 제공)[email protected]
5일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25분께 포천 이동면 한 도로에서 직진하는 차량과 좌회전 하는 차량이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직진 차량이 3.5m 아래 하천으로 추락해 50대 운전자 A씨가 다쳐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A씨는 사고 직후 스스로 차 밖으로 탈출했으며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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