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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생 여자테니스 신예 음보코, 내셔널뱅크 오픈 4강행

등록 2025.08.05 15: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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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마네이루에 2-0 완승

[몬트리올=AP/뉴시스] 빅토리아 음보코(85위·캐나다)가 4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WTA1000) 단식 8강전에서 제시카 마네이로(51위·스페인)를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 올해 18세의 음보코가 2-0(6-4 6-2)로 승리하고 돌풍을 이어가며 준결승에 올랐다. 2025.08.05.

[몬트리올=AP/뉴시스] 빅토리아 음보코(85위·캐나다)가 4일(현지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옴니엄 뱅크 내셔널(WTA1000) 단식 8강전에서 제시카 마네이로(51위·스페인)를 물리친 후 기뻐하고 있다. 올해 18세의 음보코가 2-0(6-4 6-2)로 승리하고 돌풍을 이어가며 준결승에 올랐다. 2025.08.05.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여자 테니스의 2006년생 신예 빅토리아 음보코(85위·캐나다)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내셔널뱅크 오픈 단식 4강에 진출했다.

음보코는 5일(한국 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제시카 보사스 마네이루(51위·스페인)를 2-0(6-4 6-2)으로 완파했다.

2006년생 음보코는 16강전에서 올해 프랑스오픈 챔피언 코코 고프(2위·미국)를 물리치는 이변을 일으킨 데 이어, 마네이루도 잡고 4강에 올랐다.

WTA 1000시리즈인 이번 대회에 와일드카드를 받고 출전한 음보코가 투어 대회 단식 4강에 오른 건 이번이 최초다.

2006년 8월생인 음보코는 강력한 서브와 백핸드가 강점으로 꼽힌다.

음보코의 부모는 콩고민주공화국 출신으로 정치적 혼란으로 인해 이민을 떠나 2006년 캐나다에 정착했다. 4남매 중 막내인 그는 테니스를 치던 언니, 오빠의 영향을 받아 3~4살 때 테니스를 시작했다고 한다.

음보코는 4강에서 2022년 윔블던 챔피언 엘레나 리바키나(12위·카자흐스탄)를 만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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