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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리콘큐브, 일본 Allows사와 AI 사업 협력 MOU 체결

등록 2025.08.05 18: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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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하반기 AI 콘텐츠 선보일 예정

일본 내 콘텐츠의 베트남 등 동남아 진출 협력 가속화

실리콘큐브 임종윤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일본 Allows사 노리후미 하라 대표(세 번째) 및 임원들과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실리콘큐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실리콘큐브 임종윤 대표(왼쪽에서 두 번째)와 일본 Allows사 노리후미 하라 대표(세 번째) 및 임원들과 업무 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실리콘큐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솔루션 기업 실리콘큐브는 IT 및 콘텐츠 개발 기업인 일본 Allows사와 거대언어모델(LLM)을 포함한 AI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5일 체결했다.

일본 Allows 본사에서 진행된 이날 협약 체결을 통해 실리콘규브는 AI 및 IT 사업 협력, 일본 내 콘텐츠의 베트남 및 동남아 진출 협력을 가속화하게 됐다.

Allows사는 200억원에 가까운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IT 강소기업이다.

실리콘큐브는 2013년에 설립된 기술혁신형중소기업으로 영상∙이미지 분석, 사물인터넷(IoT) 관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AI 및 머신러닝 기반의 솔루션을 개발해 왔고 일본, 필리핀, 러시아 등의 글로벌 시장에서도 현지에 최적화된 AI 솔루션을 제공한 바 있다.

2024년에는 기존 CCTV 영상만으로 공간 내 인원을 감지하고 밀집도를 분석한 뒤, 해당 정보를 공조 시스템과 연동해 실시간 공기 질 조절과 에너지 절감을 유도하는 AI 기반 공간 분석 및 공조 제어 솔루션을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이 기술은 일본 내 대형 공조 기업인 M사에 공급하고 있다.

실리콘큐브는 최근 AI와 관련 콘텐츠 개발을 끝내고 하반기 국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임종윤 실리콘큐브 대표는 "향후 AI 기술 개발과 관련한 일본에서의 개발 협력은 이어질 것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실리콘큐브의  일본 내 입지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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