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원 "액체 세탁세제 제품 성능 차이↑…일부 제품선 누액 발생"
혈액·잉크 세척력 제품별 격차…가격은 최대 3배 차이
유해물질은 전 제품 기준 적합…환경성도 모두 '우수'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한국소비자원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일반 세탁기용 액상 세탁세제 품질 비교시험 결과, 세척력과 경제성에서 제품별 차이를 보였고 안전성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지만 일부 제품은 표시가 부적합 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3.11.07. ppkjm@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3/11/07/NISI20231107_0020119052_web.jpg?rnd=20231107120000)
[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한국소비자원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일반 세탁기용 액상 세탁세제 품질 비교시험 결과, 세척력과 경제성에서 제품별 차이를 보였고 안전성은 전 제품이 기준에 적합했지만 일부 제품은 표시가 부적합 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3.11.0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의류·침구 세척에 필수적인 액체 세탁세제 성능이 제품별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제품에선 용기에 담겨있는 세제가 누출되는 현상이 발생하기도 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세탁세제 8종을 대상으로 품질·안전성·환경성 등 시험·평가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
기름·단백질 등 일반 오염에 대한 세척력은 ▲다우니 세탁세제 탈취실내건조(한국피앤지판매유한회사) ▲리큐 진한겔 하이브리드 실내건조(애경산업) ▲스너글 액체 세탁세제 블루스파클 플러스+실내건조(유니레버코리아) 등 6개 제품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혈액·잉크 오염에 대해서는 '퍼실 퓨어프레쉬 플러스(헨켈홈케어코리아)'만 유일하게 '우수' 평가를 받았다.
환경성 부문에서는 전 제품이 생분해도 기준을 충족했고, '스너글 액체 세탁세제 블루스파클 플러스+실내건조(유니레버코리아)'를 제외하고 7개 제품은 재활용 용이성 '우수' 등급을 받았다.
다만 '퍼실 퓨어프레쉬 플러스(헨켈홈케어코리아)'는 용기 뚜껑 부위에서 누액이 발생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해물질은 모든 제품에서 환경부 고시에 따른 안전·표시 기준을 충족했다.
알레르기 유발 가능 물질은 제품에 따라 최소 1종에서 최대 5종으로 차이가 있었으며,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피죤)'과 '테크 실내건조 베이직 뉴(엘지생활건강)'이 가장 적은 수의 물질(1종)을 사용했다.
1회 세탁 비용은 제품에 따라 최대 3배 가까이 차이 났다.
'액츠 퍼펙트 실내건조_비(피죤)'는 56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스너글 액체 세탁세제 블루스파클 플러스+실내건조(유니레버코리아)'는 176원으로 가장 비쌌다.
![[서울=뉴시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세탁세제 8종을 대상으로 품질·안전성·환경성 등 시험·평가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06/NISI20250806_0001912162_web.jpg?rnd=20250806152509)
[서울=뉴시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세탁세제 8종을 대상으로 품질·안전성·환경성 등 시험·평가한 결과를 7일 공개했다.(사진=한국소비자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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