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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일본인들의 반전…출근길 난투 벌인 공무원과 회사원

등록 2025.08.08 04:00:00수정 2025.08.08 07: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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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사진=AI 생성 이미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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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아침 출근길 일본의 한 지하철역 안에서 난투극을 벌인 구청 공무원과 회사원이 현지 경찰에 체포됐다.

7일 일본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교토 우지경찰서는 교토시 후시미구청 직원 A(62)씨를 상해 혐의로, 회사원 B(53)씨를 폭행 혐의로 각각 체포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전날 오전 6시20분께 교토부 우지시 교토시영 지하철 롯쿠지조역 구내에서 서로 폭행을 가하는 등의 행위를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혐의를 일부 부인하고 있으며, B씨는 "지나쳤다"면서 혐의를 대체로 인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금속 야구방망이가 든 케이스로 회사원의 얼굴을 가격했고, 얼굴을 긁어 상처를 입혔다. B씨는 A씨를 넘어뜨리고 발로 밟는 등의 행위를 했다고 한다.

경찰은 두 사람이 예전부터 트러블이 있었던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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