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시내버스 노선 내년 3월 전면 개편한다
올해 12월 제2공영차고지 준공에 따라 개편하기로
![[춘천=뉴시스] 11일 춘천시는 오는 12월 동내면 학곡리에 들어서는 제2공영차고지 준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고 밝혔다.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1/NISI20250811_0001915007_web.jpg?rnd=20250811091151)
[춘천=뉴시스] 11일 춘천시는 오는 12월 동내면 학곡리에 들어서는 제2공영차고지 준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고 밝혔다. 춘천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시가 제2공영차고지 준공에 맞춰 버스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11일 춘천시에 따르면 오는 12월 동내면 학곡리에 들어서는 제2공영차고지 준공에 맞춰 시내버스 노선을 전면 개편한다.
제2공영차고지는 ‘수소교통 복합기지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총 199억5000만 원이 투입돼, 버스 주차면 24면, 복지·정비시설, 대형세차장과 함께 1일 2000㎏의 액화수소충전소 4기가 들어서며, 오는 12월 준공 예정이다.
이에 개편된 노선 시행 시기는 내년 3월이다.
시는 기·종점 변경으로 운행시간이 길어지는 노선은 배차 간격과 운행횟수를 조정하고 수요가 많은 학교·역·대규모 주택단지 인근 등 안착된 노선은 최대한 현행을 유지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개편 대상은 1·2·3·4·15번 등 5개 노선으로 동내면·퇴계동·석사동·후평동 지역이 중심이다.
또한 일부 차량은 새 차고지에 분산 배치하고, 혼잡시간대에는 배차를 촘촘히 해 쾌적한 승차 환경을 만든다는 계획이다.
시는 운행시간 증가에 대비해 노사 협의를 통해 적정 휴게시간을 보장하고 종일제 기사 채용 등 근무 여건 개선에도 나선다.
춘천시 관계자는 “주민·전문가 의견을 수렴해 시범운행과 모니터링을 거쳐 최적의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춘천시 버스 이용객은 올해 6월까지 655만 명으로 전년 대비 36만 명 늘었으며, 연말까지 1349만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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