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행정전화 모두 녹취한다…"민원 공무원 보호"
14일부터 통화 내용 자동 녹음
![[안동=뉴시스] 안동시는 오는 14일부터 행정전화 전수녹취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5.08.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2/NISI20250812_0001915864_web.jpg?rnd=20250812072829)
[안동=뉴시스] 안동시는 오는 14일부터 행정전화 전수녹취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 (사진=안동시 제공) 2025.08.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행 시기는 오는 14일부터이다.
이번 조치는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민원담당 공무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시는 통화연결음을 통해 폭언·폭설 자제를 안내하고, 필요 시 수동으로 녹취하는 방식을 사용해 왔다.
하지만 문제 발생 시 즉각 대응이 어렵고, 녹취 누락 가능성이 있어 한계가 있었다.
이번에 도입되는 전수녹취시스템은 사전 안내 멘트를 통해 상호 존중 문화를 알리고, 통화 내용을 자동으로 녹음하는 방식으로 개선된다.
이를 통해 민원인과 공무원 간 상호 존중 문화 정착과 함께 질 높은 민원 응대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처리 효율성 향상이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행정전화 전수녹취시스템은 언어폭력 예방과 친절한 민원 응대를 위한 안전장치로 활용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과 민원 응대 직원 보호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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