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정청래, 태고종 총무원장 예방…"의병정신으로 나라 바로 서게 해달라"

등록 2025.08.12 17:38:59수정 2025.08.12 17:44:2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당대표 처음이라 미숙…따끔하게 혼내고 가르쳐달라"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을 찾아 총무원장 상진스님을 예방해 발언하고 있다. 2025.08.12.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2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을 찾아 총무원장 상진스님을 예방해 발언하고 있다. 2025.08.12.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한재혁 기자 =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상진스님을 예방하고 "조선시대 의병을 일으켰던 국태민안(國泰民安·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함)의 정신으로 나라가 바로 설 수 있도록 가르쳐달라"고 했다.

정 대표는 이날 서울 종로구 태고종 총무원을 찾아 "제가 당대표에 취임하고, 또 지난 3년 전 불교 문화재 관람료 문제의 큰 난리 법석과 그 문제를 또 해결하는 과정에서 불교계에 대한 이해도 많이 하게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우리 1700년 불교 역사 속에서 (불교가) 국태민안 호국불교의 기치를 높이 들지 않았나"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가 바로 갈 수 있도록 조선시대, 고려시대 의병을 일으켰던 그 정신으로 나라도 바로 설 수 있도록 태고종 스님들께서 많이 노력해 주시고 가르쳐달라"고 했다.

이어 "제가 당대표를 처음하는 것이다보니 미숙할 수도 있고 하니, 따끔하게 혼도 내주시고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예방에는 정 대표를 비롯해 황명선, 서삼석 최고위원과 임오경·문대림·김현정 의원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