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로가야금-반도 이색 무대…23일 'N-컨템포러리 콘서트'
첼로·가야금·거문고·기타·드럼·색소폰 한 무대

'N-컨템포러리 콘서트' 포스터. (이미지=공연예술기획사 엔플러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첼로가야금'과 '반도'가 이 시대 한국 음악을 새롭게 조망하는 'N-컨템포러리 콘서트(N-Contemporary Concert)'를 연다.
오는 23일 서울 강남구 강남씨어터에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한국 컨템포러리 음악을 국내 외에 소개해 온 공연예술기획사 엔플러그가 기획했고, 강남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5 강남문화생태계조성사업 선정작이다.
첼로가야금은 JTBC '슈퍼밴드 2' 출연으로 대중의 주목을 받은 듀오로, 오스트리아 출신 첼리스트 김 솔 다니엘과 한국의 가야금 연주자 윤다영이 독일 베를린에서 결성했다.
이들은 전통 레퍼토리와 가야금의 고유한 특성, 그리고 첼로가 지닌 클래식한 감성을 섬세하게 엮어내며 동서양의 어울림을 음악으로 풀어낸다. 최근 세계적인 공연 예술 매니지먼트사 IMG artists 뉴욕 본사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반도는 2025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글로벌 컨템포러리 음반' 부문을 수상한 4인조 밴드로, 2022년 거문고 연주자 황진아를 중심으로 결성됐다. 기타 이시문, 색소폰 김성완, 드럼 김수준이 함께하며, '과연 우리의 전통 음악은 어디에서 왔을까'라는 질문을 음악적 상상력으로 풀어낸다.
이들은 즉흥성과 실험성을 바탕으로 한 강렬한 라이브 사운드를 통해 이들은 전통과 현재를 잇는 한국 컨템포러리 음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공연 'N-Contemporary Concert'의 'N'은 'Now(지금)'와 'New(새로움)'를 뜻하며, 전통 음악에서 얻은 소재와 아이디어를 동시대의 감각으로 풀어낸 음악을 지향하는 공연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공연은 예스24를 통해 예매가 가능하며, 강남구민과 강남구 소재 직장인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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