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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호위함 리치먼드함 부산 입항…"한·영 국방 협력 강화"

등록 2025.08.13 12:05:45수정 2025.08.13 13: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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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건조 군수지원함 '타이드스프링'함도 입항

하이마스트 작전 일환…"국방협력·상호운용성 강화"

[서울=뉴시스] 영국 해군 호위함 리치먼드함이 12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리치먼드함은 영국 해군 기함인 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이 주도하는 8개월간의 해상·공중 작전 '하이마스트 작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입항은 한·영 국방 협력을 강화하려는 영국의 의지를 보여준다. 2025.08.13.

[서울=뉴시스] 영국 해군 호위함 리치먼드함이 12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리치먼드함은 영국 해군 기함인 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이 주도하는 8개월간의 해상·공중 작전 '하이마스트 작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번 입항은 한·영 국방 협력을 강화하려는 영국의 의지를 보여준다. 2025.08.13.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영국 해군 호위함 리치먼드함이 12일 부산항에 입항했다. '하이마스트 작전(Operation Highmast)의 일환이며, 한·영 국방 협력 강화의 중요한 신호다.

13일 주한영국대사관에 따르면 리치먼드함은 영국 해군 기함인 항공모함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이 주도하는 8개월간의 해상·공중 작전 '하이마스트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인도·태평양 지역의 안보와 번영에 대한 영국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대사관 측은 밝혔다.

이에 앞서 11일엔 군수지원함 타이드스프링함이 부산항에 도착했다.

타이드스프링함은 2016년 한화오션(옛 대우조선해양)이 건조한 함정으로, 이번 입항은 상징적인 '귀환'의 의미를 갖는다.

두 함정의 부산 입항은 한국과 영국의 국방 협력을 심화하고 군사적 상호운용성을 강화하려는 영국의 의지를 보여준다.

영국 해군 함정들은 향후 2주간 부산에 머물며 다양한 문화·외교 행사를 진행한다.

9월엔 '프린스 오브 웨일스'함이 한국 해역에서 해상 항공력 시험을 실시하고 양국 정부 관계자와 주요 인사를 초청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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