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리다서 수영 중 집단 난투극…의식 잃은 남성에 CPR까지
![[뉴시스] 1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윈터셋 호수에서 8명의 남성이 집단 난투극을 벌인 사실이 보도됐다. 영상에서는 주먹이 무작위로 이어 지며,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얼굴을 물에 담근 채 떠 있었다.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이 달려가 쓰러진 남성에게 CPR을 시도했다. (사진=뉴욕포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13/NISI20250813_0001917870_web.gif?rnd=20250813172143)
[뉴시스] 1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플로리다의 윈터셋 호수에서 8명의 남성이 집단 난투극을 벌인 사실이 보도됐다. 영상에서는 주먹이 무작위로 이어 지며,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얼굴을 물에 담근 채 떠 있었다.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이 달려가 쓰러진 남성에게 CPR을 시도했다. (사진=뉴욕포스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신나영 인턴 기자 = 플로리다의 한 호수에서 수영을 즐기던 보트 이용자들 사이에 집단 난투극이 벌어졌다.
12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폴크 카운티 윈터셋 호수에서 어린 자녀들과 가족들이 수영과 휴식을 즐기던 중 8명의 남성이 집단 난투극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주먹이 무작위로 오가며 한 남성이 의식을 잃고, 얼굴을 물에 담근 채 떠 있는 장면이 포착됐다.
분홍색 비키니를 입은 한 여성이 쓰러진 남성에게 달려가 CPR을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번 사건으로 메이슨 랜드, 네이트 랜드, 페이튼 일리, 티모시 구딩, 리처드 카든, 개럿 오레, 개럿 힐타비델과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17세 소년이 체포됐다.
폴크 카운티 보안관실은 이들에 대해 "폭동, 집단 난투, 무단침입, 공공장소 난동 등의 혐의를 적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청소년 비행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윈터셋 호수 인근에서는 공공장소 노출이나 성적 행위 등 청소년 관련 범죄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