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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2025 찾아가는 미술관' 참여 모집

등록 2025.08.18 13: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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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예술교육

중·고교 2곳, 작가와 함께하는 시간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양효원 기자 = 경기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은 다음 달부터 미술관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2025 찾아가는 미술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25 찾아가는 미술관'은 지난해 처음 운영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9월부터 12월까지 작가와 함께 총 20회에 걸쳐 워크숍이 운영된다. 시 관내 2개교를 선발해 운영한다.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진행되는 워크숍은 모두 3명의 예술가와 함께 예술인의 삶과 작업 방식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일러스트레이터 임선경,  문화예술 기획가 김민지, 시각예술가 손현정이 주강사로 함께한다.

예술가와 함께 '공동체'를 주제로 마을, 지역을 시각적으로 탐색하며 대형 드로잉, 설치 구조물 등을 공동 제작한다. 워크숍 종료 후인 12월에는 결과 공유전시를 개최해 청소년들의 작품 세계를 대중에게 공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은 학교로 발송된 공문의 참가 신청서를 작성해 22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기민 관장은 "학교 현장에서 예술가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이 예술을 더 가깝게 느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수원시립미술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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