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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이 출생 축하'…신생아 가정에 50만원 지원

등록 2025.08.19 14: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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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1일 이후 출생아…20일부터 신청

[광주=뉴시스] 광주시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지원. (사진=광주시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 지원. (사진=광주시청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류형근 기자 = 광주시가 시민의 이름으로 출생 가정에 50만원의 축하금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올해 1월 1일 이후 광주에서 출생한 가정을 대상으로 유아 1인당 50만원 상당의 '출생가정 축하 상생카드'를 지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아이의 탄생을 시민 모두가 축하하고 응원한다는 의미를 담아 출생 축하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첫째아는 출생 때부터, 둘째아 이상은 1세가 되는 날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20일부터 출생아의 아버지나 어머니 등 출생신고 신청권자가 주소지 동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출생일 3개월 전부터 광주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해야 한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출생아당 200만원, 둘째 300만원의 '첫만남이용권'도 지급하고 있다.

이영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지원을 통해 출생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부담이 완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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