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건전론자' 구윤철 "AI 등 과감 지원해 GDP 올리고 채무비율 낮출 것"
구윤철 부총리, 국회 기재위 전체회의 참석
"AI 대전환, 우리 장점 있어 하면 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08.1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20938816_web.jpg?rnd=20250819102011)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08.19. [email protected]
구윤철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건전재정보다는 확장재정으로 가면서 국가부채가 1300조원까지 늘었고 이러다 또 제2의 IMF(외환위기)가 오는 것 아닌가 하는 불안함이 있다'는 이인선 국민의힘 의원 지적에 이같이 답했다.
이인선 의원은 "현재 국가부채가 1300조원이고 관리재정수지 적자는 GDP 대비 4%를 압박을 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빗장을 풀기 시작하면 빚을 계속 내야지만 유지를 할 수밖에 없게 된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구 부총리는 "재정건전성을 하루하루로 할 것이냐 아니면 한 달로 할 것이냐 이런 식의 개념으로 본다면, 저는 중장기적으로 재정건전성을 유지하는 (재정)건전론자"라며 "그렇지만 너무 건전성만 고집하다 보면 (성장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우리나라는 AI 대전환은 우리의 장점이 있기 때문에 하면 할 수 있다"며 "그래서 건전성보다는 단계적으로는 재정을 쓰는데 제가 무조건 쓰자는 게 아니다. 성과가 낮은 부분은 과감하게 줄이고 성과가 날 부분은 (과감히 지원해) 진짜 돈이 없어서 연구를 못하는 이런 건 막자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구 부총리는 "중장기적으로는 기업이 발전하고 GDP가 올라가고 이게 또 다시 적자 비율을 낮추고 국가 채무 비율을 떨어뜨리는 이런 선순환 구조로 가겠다는 소신이 있다는 것을 이해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08.19. kkssmm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19/NISI20250819_0020938813_web.jpg?rnd=20250819102011)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업무보고를 하고 있다. 2025.08.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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