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모토라드, 'GS 트로피 2026' 루마니아 개최 확정
세계적 모터사이클 대회 GS 트로피
루마니아의 험준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국 대표 선발전 오는 9월 예정
![[서울=뉴시스] BMW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라인업인 GS 모델로 라이딩 실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인 'GS 트로피 2026'이 내년 여름 대회 개최지로 루마니아를 확정했다. (사진=BMW 모토라드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0/NISI20250820_0001922040_web.jpg?rnd=20250820093110)
[서울=뉴시스] BMW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라인업인 GS 모델로 라이딩 실력을 겨루는 국제 대회인 'GS 트로피 2026'이 내년 여름 대회 개최지로 루마니아를 확정했다. (사진=BMW 모토라드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GS 트로피는 BMW의 투어링 엔듀로 모터사이클 라인업인 GS 모델로 라이딩 실력을 겨루는 국제 어드벤처 모터사이클 대회다. 2008년 첫 개최 이후 2년마다 정기적으로 열리며, GS 모델을 보유한 아마추어 라이더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2026년 개최지인 루마니아는 흑해에 인접한 동유럽 국가로, 카르파티아 산맥의 장엄한 풍경, 구릉과 평야, 험준한 바위길과 울창한 숲 등 다양한 지형을 갖췄다.
이는 오프로드 라이더들에게 도전 정신을 자극하는 최적의 장소다. 또한 중세 시대 성과 요새, 교회 등 풍부한 문화유산도 함께 어우러져 GS 트로피 참가자들에게 이상적인 목적지로 평가받는다.
이번 대회에는 BMW의 새로운 레트로 엔듀로 모터사이클인 R 12 G/S가 공식 시합용 모델로 투입된다.
R 12 G/S는 BMW의 전설적인 엔듀로 모델 R 80 G/S의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했으며, 2기통 박서 엔진과 인체공학적 설계, 조절식 서스펜션 등으로 오프로드와 장거리 주행 모두에 적합한 성능을 제공한다.
BMW 모토라드는 전 세계 8개국에서 국가 예선을, 1회의 국제 예선을 거쳐 총 15개 팀을 GS 트로피 본선 참가팀으로 선발할 예정이다.
한국 대표 선발전은 다음 달 이틀간 진행되며, 예선과 결선을 통해 최종 2명의 라이더가 대표로 선정된다. 선발된 대표팀은 2026년 루마니아 대회 참가 경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한편 GS 트로피 한국 대표팀은 2020년 뉴질랜드 대회에서 역대 최고 성적인 5위를 기록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