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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2025년 행복마을 리빙랩 사업' 본격 추진

등록 2025.08.20 11: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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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서·영도·북·수영구 소재 행복마을 선정

[부산=뉴시스] 보수동 집수리(도배) 교육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2025.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보수동 집수리(도배) 교육 모습. (사진=부산도시공사 제공) 2025.08.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도시공사는 '2025년 행복마을 리빙랩 지원 사업' 선정마을과 전문기관 간 매칭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행복마을 리빙랩 지원 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당 분야 전문가와 함께 해결 방안을 수립하는 지역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중구 보수동 ▲서구 톤즈 ▲영도구 봉산 ▲북구 철쭉 ▲수영구 망미 행복마을이 최종 대상지로 선정됐다. 사업 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다.

최종 대상지 중 '보수동 행복마을'은 집수리 봉사단 육성과 현장지원센터 시설 개선을 통해 생활환경을 향상하고, 자발적인 마을정비 문화 확산에 나선다.

'톤즈 행복마을'은 마을캐릭터 고도화와 상징물 제작으로 거점시설인 '톤즈점방'을 재정비하고 지역 공동체 거점 역할을 확대한다. '봉산 행복마을'은 마을상품 개발과 단기 판매 매장 운영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 확장 모델을 마련한다.
 
'철쭉 행복마을'은 간편 요리 상품 개발과 브랜드 고도화를 추진해 마을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망미 행복마을'은 주민셀러 양성 교육과 팝업스토어(반짝매장) 운영을 통해 주민이 직접 판매자로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상권 활성화 모델 기반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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