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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1~34도

등록 2025.08.21 06: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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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역 폭염특보…낮 최고 31~34도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목요일인 21일 충북지역은 구름 많고 30도 이상의 더위가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현재기온은 제천 22.7도, 보은 23.7도, 충주 24.2도, 청주 27.2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1~34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

전날 청주, 옥천, 영동 등 3개 시군에 내려진 폭염경보가 유지 중이다. 나머지 8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상태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 35도 이상, 폭염주의보는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각각 내려진다.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6시까지 청주의 기온은 27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다.

이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아래로 떨어지지 않으면 공식 열대야 기록이 된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말한다.

이날 오전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도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예보됐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높으니 야외 활동과 외출을 가급적 자제하길 바란다"며 "특히 영유아나 임산부, 만성질환자, 노약자 등은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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