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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日 도쿄서 팝업스토어 연다 "80여개 K패션·뷰티 브랜드 참여"

등록 2025.08.21 09:04:31수정 2025.08.21 16: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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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무신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주혜 기자 = 무신사가 오는 10월 일본 도쿄 시부야에서 '무신사 도쿄 팝업 스토어 2025'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무신사가 2021년부터 진행해 온 일본 현지 팝업 중 최대 규모다.

고감도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무신사가 주목하는 라이징 브랜드까지 8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K패션에 관심이 높은 일본의 젊은 세대에게 현재 한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를 오프라인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취지다.

팝업 스토어는 10월 3일부터 26일까지 총 24일간 이어진다.

도쿄 시부야 중심부에 있는 '미디어 디파트먼트 도쿄' 건물 지상 3개 층을 활용한 약 347평 규모의 단독 공간에서 운영된다.

이번 팝업은 '무신사 스타일 터미널(MUSINSA STYLE TERMINAL)'을 콘셉트로 다양한 스타일의 K패션 브랜드가 모여있는 플랫폼으로서 무신사의 정체성을 보여줄 계획이다.

하나의 터미널에 수많은 노선이 모이듯 일본 소비자가 무신사를 통해 다채로운 한국 패션 브랜드를 경험할 수 있다는 의미를 담았다.

팝업 공간은 스니커즈 커뮤니티로 출발해 한국 대표 패션 기업으로 성장한 무신사의 히스토리를 소개하고, 국내는 물론 글로벌 스토어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50여 개 패션 브랜드를 선보인다.

팝업 현장에서는 QR코드를 이용해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 접속이 가능하고, 상품 할인 혜택 및 구매 후기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는 마뗑킴, 로우클래식, 론론, 아캄, 미세키서울 등 인기 K패션 브랜드가 참여한다.

또 오드타입, 플르부아, 파넬 등 뷰티 브랜드 제품을 선보이고 스탠드오일, 로우로우, 히에타 등 패션 잡화 브랜드도 확인할 수 있다.

일본 로컬 브랜드들과 협업한 오프라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도쿄의 Z세대 크리에이티브 팀 '코멧(COMET)'과 협업해 140페이지 분량의 '무신사 매거진'을 제작했다. 일본 생도넛 전문점 '아임 도넛'과 협업한 카페도 운영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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