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의회 "관광사업보다 도심융합특구 활용 인구정책 필요"
정원 조성과 인구 유입 실효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21일 간담회장에서 '정원 조성과 인구 유입 실효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 동구의회 제공) 2025.08.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1/NISI20250821_0001923837_web.jpg?rnd=20250821174744)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21일 간담회장에서 '정원 조성과 인구 유입 실효성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있다. (사진= 동구의회 제공) 2025.08.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1일 대전 동구의회의 정원 조성과 인구 유입 실효성 연구모임은 이날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동구가 추진 중인 대청호 공원 조성사업을 비롯한 정원·축제 정책과 인구 유입 효과 등에 대한 검증을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연구모임은 관광성 사업이나 일회성 이벤트는 주민등록 인구 증가에 한계가 있어, 청년·가족 세대 중심의 창업·일자리, 주거 안정, 복지 강화 패키지와 같은 단계별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더불어 생활인구 확대와 정주 전환, 유출 방지 3단계 전략을 기반으로 동구만의 맞춤형 인구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특히 동구의 주요 거점인 대전역과 중앙시장, 도심융합특구를 활용해 청년 창업 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원도심 빈집 리모델링을 통한 주거 안정, 정착지원센터 운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용역엔 정용(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 대표의원을 비롯해, 성용순(〃·가선거구), 이지현(〃·다선거구), 이재규(〃·가선거구) 의원 등이 참여했다.
정용 대표의원은 "이번 연구결과는 동구의 인구정책 수립과 도시 활성화 전략 마련에 중요한 기초자료가 될 것"이라며 "연구 제안들이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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