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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재단, 신격호 평전 독후활동 공모전 행사 열어

등록 2025.08.22 09: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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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롯데재단은 서울 강남구 문화복합공간 라스칼라에서 신격호 평전 독후활동 공모전 행사 'LOTTE ON PAGE'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롯데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롯데재단은 서울 강남구 문화복합공간 라스칼라에서 신격호 평전 독후활동 공모전 행사 'LOTTE ON PAGE'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사진=롯데재단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병훈 기자 = 롯데재단은 서울 강남구 문화복합공간 라스칼라에서 신격호 평전 독후활동 공모전 행사 '롯데 온 페이지(LOTTE ON PAGE)'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는 지난 21일 열렸으며,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신격호 평전 독후활동 공모전' 수상자와 롯데그룹 임직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공모전은 고(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의 평전 읽기를 통해 그의 도전정신과 기업가 정신을 되새기고, 청년들에게 꿈과 도전에 대한 영감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재단은 4월 16일부터 6월 8일까지 8주 동안 평전 '신격호의 꿈, 함께한 발자취: 롯데그룹 CEO들의 기록'을 읽고 자유 형식의 독후활동 창작물을 제출받았다.

공모전은 일반부문과 롯데그룹 임직원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일반부문에서는 유튜버 정대철 씨와 한창희·이정숙·김보미 씨 등 총 8명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직원 부문에서는 박보서(롯데백화점), 박문인(캐논코리아), 신직수(롯데유통군HQ) 등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행사에는 신영자 롯데재단 의장과 장혜선 이사장을 비롯해 롯데 계열사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장 이사장은 "평전은 한 사람의 삶과 정신을 다시금 느끼게 해주는 기록"이라며 "여러분이 할아버지의 평전을 읽고 독후활동에 참여해 주신 것이 큰 감동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할아버지꼐서 사비를 들여 세운 '롯데재단'은 앞으로 '롯데'라는 이름의 가치를 지켜나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소감 발표와 함께 롯데장학재단 예술가 자립지원 장학생 김준서 군의 오페라 공연, 롯데이노베이트 밴드 '플랫폼'의 공연도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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