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현대 어우러진 '태평성대'…뉴욕 '세계한문화축제'
10월6일 추석 당일 공연

'태평성대' 공연 포스터. (이미지=서울경기춤연구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서울경기춤연구회가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뉴욕에서 '세계한문화페스티벌(World Festival of Korean Culture)'을 개최한다.
축제 기간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선보이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태평성대(Dance of Peace)' 공연이 추석 당일인 10월 6일 펼쳐진다.
'태평성대'는 한국 전통예술을 현대적으로 재구성해 세계 관객과의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작품은 섬세한 안무와 장중한 음악, 그리고 한국 무용 특유의 미학을 통해 평화와 조화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세계한문화페스티벌- 뉴욕편'은 공연 뿐만 아니라, 뉴욕 현지인들과 문화적 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현지 뮤지션과의 협업 프로젝트 'Cultural Mosaic(문화 모자이크)',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문화 체험 워크숍, 관객에게 찾아가는 '딜리버리 콘서트' 등이 함께 진행돼 전통예술을 통한 다층적인 문화 소통의 장을 제공한다.
서울경기춤연구회 측은 "한국의 전통예술을 세계 무대에 소개하고, 다양한 문화권의 관객과 예술가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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