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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멘 외교장관, 수교 40주년 맞이 축하 서한 교환

등록 2025.08.22 16:57:57수정 2025.08.22 18: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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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수교 이래 상호 지지 통해 신뢰 구축"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0. kmn@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5.08.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올해 한-예멘 수교 40주년을 맞이해 22일 샤야 모센 진다니 예멘 외교동포부 장관과 축하 서한을 교환했다. 한국과 예멘은 1985년 8월22일 수교를 맺었다.

외교부에 따르면 조 장관은 이날 축하 서한에서 양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를 비롯한 국제 무대에서 우호 협력 관계를 발전시키는 등 1985년 수교 이래 상호 지지를 통해 신뢰를 구축해 왔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는 예멘의 평화와 안정을 위한 국제 사회의 노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라며 "올해 수교 40주년을 맞아 앞으로 양국 간 교류가 더욱 증진되기를 희망한다"라고 했다.

진다니 외교장관은 축하 서한에서 "수교 40주년을 맞이해 기쁘다"라며 "예멘의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이 기여해 온 점에 주목하며 양국 간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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