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교체 출전해 리그 개막전 1호 도움…뮌헨 6-0 대승
케인은 해트트릭 폭발
![[뮌헨=AP/뉴시스]뮌헨, 분데스리가 개막전 6-0 대승. 2025.08.22.](https://img1.newsis.com/2025/08/23/NISI20250823_0000574914_web.jpg?rnd=20250823084025)
[뮌헨=AP/뉴시스]뮌헨, 분데스리가 개막전 6-0 대승. 2025.08.22.
김민재는 23일(한국 시간) 독일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라운드 라이프치히와의 홈 경기에서 후반 23분 요나탄 타 대신 투입돼 팀이 5-0으로 앞선 후반 32분 해리 케인의 쐐기골을 어시스트했다.
김민재는 상대 전진 패스를 끊어낸 뒤 폭발적인 스피드로 치고 올라가 케인에게 패스했고, 케인이 왼발 슛으로 차 넣었다.
지난 시즌 뮌헨의 리그 우승 멤버였던 김민재는 새 시즌 주전 경쟁에 밀려 입지가 좁아진 상태다.
시즌 첫 공식전이었던 지난 17일 슈투트가르트와의 슈퍼컵에 이어 두 경기 연속 교체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김민재는 이날 패스 성공률 100%를 기록하는 등 짧은 시간에도 안정된 경기력을 선보였다.
축구 통계 전문사이트 소파스코어는 김민재에게 평점 7.4점을 부여했다.
김민재의 도움으로 이날 해트트릭을 완성한 케인은 3시즌 연속 득점왕을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뮌헨=AP/뉴시스]뮌헨, 분데스리가 개막전 6-0 대승. 2025.08.22.](https://img1.newsis.com/2025/08/23/NISI20250823_0000574920_web.jpg?rnd=20250823084037)
[뮌헨=AP/뉴시스]뮌헨, 분데스리가 개막전 6-0 대승. 2025.08.22.
뮌헨은 개막전부터 화력쇼를 뽐내며 분데스리가 2연패이자, 통산 최다인 34번째 우승을 위해 산뜻하게 출발했다.
전반 27분 마이클 올리세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디아스가 추가골을 넣어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올리세는 전반 42분 한 골을 더 추가했다.
후반에는 케인이 3골을 책임지며, 이날 라이프치히를 6-0으로 대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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