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와 세계 연결' 대한항공…외통위원장상 수상[2025 뉴시스 한류엑스포]
40개국, 117개 도시와 한류 연결
"K-컬처 세계로 비상하는 데 기여"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서 심종헌 대한항공 상무에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08.28. jini@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8/28/NISI20250828_0020950698_web.jpg?rnd=20250828173458)
[서울=뉴시스] 김혜진 기자 = 염영남 뉴시스 대표이사가 28일 오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서 심종헌 대한항공 상무에게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상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08.28. [email protected]
이번 행사에서 대한항공은 외국인이 한국의 문화를 경험하는 첫 관문으로 한류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에는 심종헌 대한항공 실장이 참석했다.
대한항공은 40개국, 117개 도시에 걸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 맞춤형 노선과 프리미엄 서비스를 기반으로 지난해 역대 최대인 매출 16조1166억원을 달성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경험하는 첫 기회인 만큼 인공지능(AI) 기반의 예약 시스템, 고객 맞춤형 응대, 차별화된 기내 서비스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
글로벌 사회공헌 활동도 전개 중이다. 매년 몽골의 황무지에 푸른 숲을 가꾸는 행사를 진행하고 2023년 3월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역에 구호물자를 수송하는 등 글로벌 항공사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델타항공과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해변 환경 정화 봉사활동을 수행하는 등 기업의 가치를 실현하는 지역에 제한을 두지 않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한국 문화를 경험하기 위해 방문하는 수요를 대응하기 위해 2021년 한국관광공사와의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통해 방한(訪韓)시장 정상화 및 방한객 외연을 확대했다.
두 회사는 데이터 및 콘텐츠 교류를 통해 마케팅 분야에서 협업했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객 상품도 개발했다.
주문형오디오비디오(AVOD)로 서울의 다채로운 관광 영상을 세계인에게 소개해 서울 관광 이미지를 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21년 서울시 민관협력 우수기관 표창도 받았다.
YG엔터테인먼트와도 협력 체계를 갖추고 대한항공이 보유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해 한국 문화와 한류의 세계적 확산에 기여했다.
YG 소속 아티스트 블랙핑크의 월드투어 공식 후원 항공사로 지정되어 소속 아티스트 및 스태프를 위해 할인 항공권, 추가 수하물 등 혜택도 제공했다.
외국인 객실승무원을 대상으로는 한국 문화 이해의 폭을 넓히는 프로그램(Dive into K-style)을 열어 교육과 체험을 통해 한국의 문화와 가치, 대한항공의 기업 문화를 경험하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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