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전시 네트워크 ANBD, 일본 도쿄서 메인 전시 개최
260여 명의 아티스트 참여
국제적 교류와 창의적 담론의 장
![[서울=뉴시스] ANBD가 일본 도쿄에서 전시를 열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6603_web.jpg?rnd=20250826095228)
[서울=뉴시스] ANBD가 일본 도쿄에서 전시를 열었다. (사진=한성대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전시는 '아시아에서 보고, 느끼고, 살기(Seeing, Feeling and Living in Asia)'를 주제로 열렸으며 한국·일본·대만·태국·말레이시아·스리랑카 등 아시아 각국의 아티스트 및 디자이너 260여 명이 참여했다.
2007년 창립된 ANBD는 매년 아시아 주요 도시에서 4~5회의 전시를 개최하며, 예술가와 디자이너들의 국제적 플랫폼으로 성장해 왔다.
이번 전시는 지난 5월 제주 서귀포에서 열린 특별전에 이어 마련된 것으로, 동일한 주제를 기반으로 하지만 도시마다 새롭게 제작된 작품들을 선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도쿄 전시에서는 24명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개인전 섹션이 마련됐으며 개막식에서는 우수 작품 시상식이 함께 진행됐다.
이번 시상은 아시아 각국에서 추천한 8명의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으며 최우수작품상은 대만 첸샹닝(타이난응용과기대)이 차지했다.
더불어 전시 개막식 사전 행사에서는 ANBD의 과거, 현재, 미래를 조망하는 발표가 이어졌다. ▲대만 국립대만예술대 첸꽝따 교수 ▲태국 부라파대 서미영 교수 ▲일본 무사시노예술대 고바야시 교수가 각자의 시각에서 ANBD의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한성대 교수로 재직 중인 김지현 ANBD 이사장은 "이번 전시는 각기 다른 배경에서 태어난 작품들이 하나의 주제를 통해 공명하고 향후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네트워크로 확장해 나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ANBD는 이번 전시에 이어 올해 타이페이, 쿠알라룸푸르, 목포에서도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