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조차장 철도 입체화, 주민 의견 반영 요청"
27일까지 주민설명회 열어 의견 수렴. 국토부에 전달키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25일 오정창의공작소에서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주민 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진= 대덕구 제공) 2025.08.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6/NISI20250826_0001926777_web.jpg?rnd=20250826111446)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대덕구가 25일 오정창의공작소에서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주민 설명회를 열고 있다. (사진= 대덕구 제공) 2025.08.2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대덕구에 따르면 전날 오정동을 시작으로 27일까지 대화·회덕·중리동, 법1·2동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의견 설명회를 연다.
대전조차장 철도 입체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정확한 이해를 돕는 한편 아직 구체적인 시설계획이 확정되지 않은 만큼,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주관부서인 국토부에 전달하기 위한 설명회다.
지난 1978년 개설된 대전조차장은 대전을 동서로 단절시키면서 도시 발전의 커다란 장애요인으로 작용했고, 지난해 1월 ‘철도지하화 및 철도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지난 2월 정부의 '철도 입체화 통합 개발 1차 사업'에 선정됐다.
최충규 구청장은 "충청권 광역철도와 도시철도 2호선 오정역의 입지적 장점을 활용한 청년창업, 청년주택 등 젊은이를 위한 생활권 형성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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