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고객 관심으로 탄생한 '마녀스프'…죽·스프 매출 1위 올라
![[서울=뉴시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6월 선보인 '마녀스프'가 출시 직후 큰 인기를 얻으며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8/27/NISI20250827_0001927527_web.jpg?rnd=20250827085010)
[서울=뉴시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6월 선보인 '마녀스프'가 출시 직후 큰 인기를 얻으며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사진=GS리테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지난 6월 선보인 '마녀스프'가 출시 직후 큰 인기를 얻으며 죽·스프 카테고리 매출 1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마녀스프는 원래 병원 식단에서 체중 조절을 돕기 위해 고안된 레시피로 과일·채소 등 여러 재료를 한꺼번에 끓이는 조리법이 마녀의 요리와 비슷해 붙여진 이름이다.
지난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저칼로리∙저탄수화물 식단으로 소개된 이후 온라인 검색량이 급증했으며 올해 GS25의 키워드 분석 시스템에서도 관심이 전년 대비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GS25는 SNS(소셜서비스)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디톡스·저속노화·체형 관리 트렌드에 착안해 해당 상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출시된 마녀스프는 양배추·토마토·감자·당근·브로콜리·사과·양파 등 7가지 채소와 과일을 담았다.
160㎉의 열량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으며 가격은 3800원이다.
GS25는 마녀스프의 인기비결로 무엇보다 편의점에서 건강한 먹거리를 맛볼 수 있다는 점과 각각의 재료를 따로 구매해 조리하는 번거로움을 전자레인지 2분 내외로 간편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을 꼽았다.
매출 데이터를 살펴보면 주요 고객층은 여성으로 전체 구매자의 70% 이상을 차지했으며 ▲20대 여성(22.15%) ▲30대 여성(22.13%) ▲40대 여성(15.45%) 순으로 높은 비중을 보였다.
구매 시간대는 저녁과 야식 수요가 집중된 오후 6시 이후에 두드러졌다.
GS25는 마녀스프 인기에 힘입어 오는 28일 '닭가슴살 마녀스프'를 추가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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