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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대신 가족 얼굴"…전북교육청, 디지털 디톡스 캠프

등록 2025.08.27 11: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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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29~30일 김제 국립청소년바이오생명센터에서 '2025 디지털 디톡스 캠프'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디지털 OFF, 가족 ON!'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스마트기기 과의존을 예방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회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참여 신청을 받은 결과 10가족 모집에 178가족이 지원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1박2일 일정은 참가 가족 모두가 스마트폰 전원을 끄는 것으로 시작한다.

이후 자연과 연결, 가족과 연결을 주제로 ▲가족 놀이체육 ▲별자리 관측 과학교실 ▲'우리 가족 디지털 사용 규칙' 워크숍 ▲목공·유화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이 진행된다.

특히 마지막 날에는 '가족 약속 다짐식'을 통해 캠프 기간 가족이 함께 정한 규칙을 되새기며 일상에서도 건강한 미디어 사용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한다.

오선화 미래교육과장은 "이번 디지털 디톡스 캠프는 올바른 스마트폰 활용 방법을 체험하고, 스마트폰에 대한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가족들이 잠시나마 스마트폰에서 벗어나 웃음과 대화로 하루를 채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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