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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APEC서 세계 수준 이미용 의료서비스 지원"

등록 2025.08.27 16:2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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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뉴시스] 27일 구미 라마다 바이 윈덤 호텔에서 'APEC 행사 대비 이미용 의료서비스 추진 상황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8.27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27일 구미 라마다 바이 윈덤 호텔에서 'APEC 행사 대비 이미용 의료서비스 추진 상황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도 제공) 2025.08.27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가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에서 지역의 우수한 이미용 의료 기술을 선보인다.

이를 위해 27일 구미 라마다 바이 윈덤 호텔에서 'APEC 행사 대비 이미용 의료서비스 추진 상황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는 경북도, 구미대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승환 구미대 총장, 이길호 경북도의사회 회장,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회장을 추진협의회 공동위원장으로 위촉했다.

'APEC 이미용 의료서비스'는 10월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21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경주 황룡원에서 피부미용, 헤어, 메이크업, 네일아트, 의료미용 등 5개 분야에 걸쳐 이뤄진다.

경북도는 다음 달 참여 인력들을 대상으로 워크숍을 열어 서비스의 완성도를 높이고, 10월에는 실제와 같은 조건에서 모의 시술 총연습과 시뮬레이션을 진행해 준비를 완벽하게 갖춘다는 방침이다.

양금희 경제부지사는 "이번 APEC 정상회의 이미용 의료 서비스 추진은 세계 무대에 우리 기술의 진면목을 선보일 절호의 기회"라며 "대한민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각 기관이 힘을 모아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세계인들에게 신뢰와 감동을 전해 APEC 성공을 이끌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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