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중기 3곳 베트남 진출 지원…수출상담회 간다
![[울산=뉴시스] 울산시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7/06/NISI20220706_0001035624_web.jpg?rnd=2022070611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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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울산 북구가 중소기업 성장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한다.
북구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글로벌링크 프로그램 베트남 호치민 중소기업 수출상담회'에 북구 지역 중소기업 3곳이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참여 업체는 자동차부품제조업체인 이에스링크, 도료 및 관련제품 제조업체인 켐프, 금속가공제조업체인 우주에스피아이 등이다.
이들 기업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글로벌 역량 진단과 시장 조사, 제품 포지셔닝, 현지 법률·규제 자문, 마케팅 자료 제작 지원 등 맞춤형 컨설팅을 받는다.
또 베트남 현지에서는 진출 전략 세미나와 1대1 바이어 미팅, 현지 간담회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모색한다.
베트남은 한국의 주요 교역국으로 화장품·식품·정보통신기술(ICT) 등 소비재와 첨단산업 분야에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스마트시티·디지털 전환 등 새로운 협력수요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테크노파크와 경북테크노파크가 손잡고 현장 밀착형 기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기업의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고 안정적 해외시장 안착 지원에 나선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수출상담회를 통해 해외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중소기업들이 국외 네트워크를 확장함은 물론 계약 체결까지 이어져 실질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북구 지역 중소기업이 해외시장에 진출해 경쟁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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