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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들의 육아 고민, 찾아가는 멘토링이 돕는다

등록 2025.08.28 11: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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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인구복지협회, 육아 멘토링 개최

[서울=뉴시스] 지난 7월 21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실시한 체험프로그램 현장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5.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지난 7월 21일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실시한 체험프로그램 현장 모습 (사진=뉴시스 DB) 2025.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보건복지부와 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30일과 9월 13일 경기, 대구, 광주 등 전국 3개 지역에서 전국 100인의 아빠단을 위해 찾아가는 육아 멘토링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100인의 아빠단’은 아빠 육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확산하고 함께하는 육아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2011년부터 시작된 대한민국 대표 아빠 육아모임이다.

이번 찾아가는 육아 멘토링은 초보 아빠들의 좌충우돌 육아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멘토아빠가 지역으로 찾아가는 현장 중심의 육아 프로그램이다.

멘토링은 멘토아빠 2명의 육아 꿀팁 강연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일상에서 자주 경험하고 있지만 해결하지 못한 초보 아빠의 육아 고민을 사전 조사해 멘토아빠의 생생한 육아 경험을 토대로 해답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멘토링에 참여하는 멘토아빠는 풍부한 육아 경험을 가진 선배 아빠로 17개 시·도의 지역 100인의 아빠단을 대상으로 ▲매주 각 가정에서 자녀와 함께 수행할 수 있는 주간 과제 제시 ▲육아 고민 상담 ▲맞춤형 정보 제공 등 놀이, 건강, 교육, 관계, 일상 등 5개 분야에서 아빠들의 육아를 지원하고 있다.

김상희 보건복지부 인구아동정책관은 "아빠들의 육아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사회 전반의 변화를 이끄는 중요한 흐름"이라며 "찾아가는 육아 멘토링을 통해 아빠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고 더 많은 가정에서 함께 돌보는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은 "이번 찾아가는 육아 멘토링은 멘토아빠와 초보 아빠들이 직접 만나 고민을 나누고 경험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100인의 아빠단 활동과 연계하여 아빠들의 육아가 일회성이 아닌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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