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촌어항공단, 조피볼락 종자 130만 마리 방류
어업인 소득증대·자원회복 기대
![[서울=뉴시스] 조피볼락 종자 방류 행사.](https://img1.newsis.com/2025/08/29/NISI20250829_0001929604_web.jpg?rnd=20250829090022)
[서울=뉴시스] 조피볼락 종자 방류 행사.
[서울=뉴시스] 박성환 기자 = 한국어촌어항공단(이사장 홍종욱)은 '2025년 해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피볼락 종자 약 130만 마리를 화성시 주요 연안해역에서 방류했다고 29일 밝혔다.
방류된 조피볼락 종자는 경기도와 화성시 지침에 따라 전염병 및 유전자 검사 등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과한 건강한 개체다. 이번 종자 방류는 화성시 해역의 수산자원 회복과 해양생태계 보전, 어업인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방류 행사는 도리도·국화도·입파도 등에서 진행됐다. 조승문 화성시 부시장, 고정욱 공단 서해지사장, 농정국장, 해양수산과장, 경기수협 조합장, 관내 어촌계장 등 관계자가 참석해 수산자원 증강과 지역 어민 소득증대의 의지를 다졌다.
홍종욱 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기반 조성과 지역 어업 발전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해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은 화성시가 주관하고 공단이 위탁받아 추진했다. 지난 2017년도부터 진행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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