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계곡·하천 안전요원 배치기간 9월 말까지 연장

무료 구명조끼 대여소.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늦더위로 인한 물놀이 수요를 감안해 계곡·하천에 배치한 안전요원의 근무기간을 9월 30일까지 1개월 연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가평군과 가평소방서, 가평경찰서가 함께 운영하는 물놀이 안전관리 테스크포스(T/F)를 통해 결정됐다.
안전요원들은 연장 운영기간에도 현장 순찰과 위험 안내, 긴급상황 대응 등 전반적인 안전관리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안전요원 근무기간이 연장됨에 따라 주요 물놀이 장소에서 운영되고 있는 무료 구명조끼 대여소의 운영기간도 9월 말까지로 연장됐다.
가평군 관계자는 “즐거운 휴가 중에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곡과 하천에서 물놀이를 즐길 경우 반드시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현장 안전요원의 안내와 지시를 따라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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