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융합약학연구소, 교육부 '글로컬랩' 사업 선정
RNA 치료제 개발연구
9년간 총 135억원 지원
기초부터 임상연구까지 수행
![[서울=뉴시스] 경희대 약학대학 전경. (사진=경희대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1931374_web.jpg?rnd=20250901104924)
[서울=뉴시스] 경희대 약학대학 전경. (사진=경희대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융합약학연구소는 향후 9년간 총 135억원을 지원받아 RNA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
'글로컬랩'은 대학 부설 연구소를 지역 연구 거점으로 육성해 ▲기초연구 성과 창출 ▲해외 연구 기관과의 협력 강화 ▲학문후속세대 양성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희대는 수도권 5개 선정 대학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경희대 융합약학연구소가 연구할 RNA 치료제는 질병의 근본 원인인 유전자의 기능을 조절해 기존 약물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차세대 맞춤형 치료제다.
경희대 융합약학연구소는 RNA 기반 치료 기술의 실용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초부터 임상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신약 개발 원스톱 연구 인프라를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융복합 중개연구 거점으로서 연구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우수 연구 성과 창출과 인재 양성에 힘쓴다.
이번 사업에는 경희대 융합약학연구소의 안효진 연구소장을 비롯한 경희대 약학대학 교수진이 참여한다. 경희의료원, 서울바이오허브, 홍릉바이오헬스센터 등 지역적 인프라와 연계해 바이오의료 혁신 거점 연구소로서의 역할도 강화할 계획이다.
안 소장은 "경희대 융합약학연구소는 다학제 융합연구 인프라를 구축해 왔다"며 "이를 통해 우리 연구소가 정밀 의약 기반 RNA 연구의 중심 연구소로 도약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경희대 약학대학 안효진 교수. (사진=경희대 제공) 2025.09.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1/NISI20250901_0001931379_web.jpg?rnd=20250901105034)
[서울=뉴시스] 경희대 약학대학 안효진 교수. (사진=경희대 제공) 2025.09.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