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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남북 농업협력, '먹고 사는 문제' 함께 푸는 열쇠"

등록 2025.09.01 18:00:44수정 2025.09.01 19: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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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27. kgb@newsis.com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AI G3 강국 신기술 전략 조찬 포럼'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5.08.2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1일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위기의 시대에 남북 농업협력은 '먹고 사는 문제'를 남북이 함께 풀어나가는 열쇠가 되리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후 파주시 장단면 평화농장에서 열린 '평원벼(평화米소) 벼베기 행사'에서 인권인도실장이 대독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정부는 남북 간의 긴장을 완화하고, 무너진 신뢰부터 회복해 나가겠다"며 "나아가 지자체와 민간이 막혀 있는 남북 교류협력의 물꼬를 틀 수 있도록 힘껏 지원하겠다"고 했다.

또 "작은 접촉과 소통이 쌓여 남북 주민이 다시 만나고 서로 오가며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교류협력을 추진할 수 있도록 여건 마련에 적극 나서겠다"며 "이를 통해 평화가 경제를 안정시키고 경제가 다시 평화를 확장하는 '평화경제'의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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